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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정보

요아리 학폭의혹 요점 정리

by 하쿠02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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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방영 중인 오디션 목록 싱어게인에서 47호 가수로 활동해서 top6에 올라간 가수 요아리가 학폭 의심에 휘말렸습니다. 저명 인터넷 커뮤니티에 '싱어게인 톱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정교한 내역은 아래에서 인정 바랍니다.

아직 요아리는 이와 관계해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데요.

요아리는 2007년 스피링쿨러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 여자버전을 부른 보컬리스트입니다. 엠넷'보이스 코리아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작성자는 “요아리는 일진 출신이다. 가문 사정으로 중학교를 자퇴한 것이 아니라 애들을 무척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 것”이라고 요아리가 왕년 학폭 가해자임을 주장했습니다.

작성자는 “같은 학교 다니고, 동일한 동네 사람들은 (요아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뻔뻔하게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것 보니 똑같다. 왕년 자기가 했던 자세들은 다 잊고 사는지가 알고싶어하다. 학교폭력 당했던 사람들은 이가 갈릴 것”이라고 썼는데요.

 



본명은 강미진입니다.

 

 

작성자는 “요아리는 일진 애들과 사고 쳐 문책을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 내 교우는 맞아서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꼼꼼히는 기억 안 나지만, 요아리한테 맞았다고 했고, 정말 ‘개 패듯이’ 맞았다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거짓말로 군중 앞에 서 있는 요아리는 과실됐다 각오한다”며 “요아리 네가 한 자세들 군중 앞에 사과해. 네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모두 사과하라. 난 아직도 네가 무섭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작성자는 자신 누출에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졸업앨범과 요아리 졸업앨범 조영을 공개했습니다.

 




일진출신에..애들도 엄청때리고..사고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동일한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심지어 선생님들도..근데 뻔뻔하게 티비나와서..노래하는거보니 똑같네요..그웃음이며 그 얼굴빛이며..그렇게 낭설을하면 장본인 왕년이 없어질줄 알았나부지..난 아직도 생생한데..

실지 지금와서 착하게산들 왕년 자기가 했던 자세들은 다 잊고 사는지가 궁금하네요..

학폭당했던 사람들은 이가갈릴텐데

 

내가 매우 서투르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나셨드라구요 동창 인증도 안하고 무작정 글만써서 올려서요

우선 초.중 인증하고 중학교는 그친구가 다니다 자퇴해서 조영은없어요 학폭도 그때당시는 조영을 찍어둘순 없지만요

중학교도 일진애들이랑 사고쳐서 문책을 받다 자퇴햇고 1년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는 20년전 금곡중학교 일진학생들만이 갈수있는 아지트처럼 지내는 콩산이라고 있어요 옛날에 기차가 다녓던 철도길이 있구요 그친구는 거의 짱 동일한 애였구요 제 동창친구는 그곳에서 맞구 다음날 학교를 왔는데 눈부터 입부터 광대까지 멍이 안든곳이 없었어요 꼼꼼히는 기억 안나지만 그아이테 맞았다고했고 정말 개패듯이

맞앗다고 했어요 모르는 사람 없었어요 근데 그 교우도 사고를 안치는 애는 아니였지만

일진은 아니였어요

 

금공동에 어린별오락실을가면 2층계단에서 담배피고 애들삥뜯고 오락실안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그때 개가사겼던 오빠가 있어서 아는 오빠들이 많아서 개 주변엔 오빠들이 많앗어요 그래서 그아인 더 당당했고 더 무서웠고요

 

나는 학폭 피해자는 아니였지만 낭설로 군중앞에 서있는 그아이는 과실됫다 생각합니다

학폭 피해자가 아니여두 그아이에 꼬봉짓거리 하고 함부로하고 셔틀같은 생존도 이런글을 쓰면 안되는 거라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왕년에 다 그럴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냐고하면 지우고 사과하겠습니다.

 

 

 



그 교우가 맞고 다음날 학교와서 전 그얼굴을 보고 몸소 물어보고 저에게 그 아이테 맞앗다고 말도햇고 저또한 그애가 시키는거 말이 부탁이지 원하는거 다 해줘야 했는데..이런건 피해자두 아니구 본것두 아닌가요? 맞고있는 환경에 같이 있고 봤으면 나도 일진이였게요?? 그가수분 교우분이 답글을 달았는데 입장발표 한다고 했데요 기다려 볼려구요 정말 거짓으로 말하고 나를 고소한다면 나도 가만 안있을 것입니다.

삭제할려고 했는데 실지 팬분들 심하시네요

언제까지 쉴드치시는지 볼거구요

 

너 강미진 니가 한 자세들 사과해 군중들앞에 !!힘없고 니기준에 함부로 해두 된다 생각했던 사람들테 !!!니과거가 뭍힐거같에? 니 자기가 더 잘 알잔아 고소?해 안무섭고 니가 한 지도가 얼마나 사악한 짓이였는지 알아야지 군중앞에 거짓으로 나오고싶니? 난 아직도 너가 무섭드라 생각만해도 금곡교회 옆 절 봉인사라고 했었나? 그 계단에서 니가 했던 자세들 아직도 잊지못해 이글 잘보구 잘 선정해 날 고소할지 안할지

그리고 군중들테 그만 낭설해 집이 어려워 자퇴를해? 너 어디서 지낸지 머하구 다녔는지 니 장본인이 알거라 센스해!!

 

 



 

다만 작성자가 어필한 내역의 실사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네티즌 역시 조심스러운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정말 소심하고 겁도 많아 보이고 연민이 갈 정도던데", "진달래 글은 읽고 화가 났었는데, 이 글은 의구심만 드네요", "터질려면 보이스코리아때 진작 터졌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거로는 근거가 안됨", "글쓴이는 몸소 안건을 본 적도 당한 적도 없는데 글 쓴거에요?", "진실 여부를 떠나서 글을 되게 두리뭉술하게 써놨네" 등의 응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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